081117 - 띠부띠부 씰, 모으고 있습니까?

















케로로빵 좋아 케로로빵.
어차피 초코롤밖에 안 먹지만 이 초코롤이 좀 완소.
생각해보면 포켓몬빵 한창 날리던 시절에도 초코롤만 먹었던 내가 기억나는군.
쿠루루상사의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은 샤니홈페이지에서 불펌.

그래서 오늘 이걸 사 먹었단 말이야
왠만해선 군것질 하지 않는 내가 이걸 사먹게 된 계기는 기니까 따로 적지는 않겠어
그냥 집에 도착했을 때 배고파서 비루한 기분이 드는 게 싫어서 이걸 사먹고 도서관에서 과제 좀 하다가
아예 배를 채우고 들어갈 요량으로 샌드위치를 또(?!)사먹고 집에왔더니
어머니께서 왠일로 (내 기억상으론 2학기들어서 처음이지 싶어)
따뜻한 밥에 국을 끓여놓고 날 기다리고 계셔서 감동이었어.

큭..킄킄........
배부른걸 배부르다 말 못하고!!!!!!!!!!!!!!!

하여간

당시에는 배고픔지수 맥스였으니까 냠냠냠 맛있게 먹었단 말이지
그리고 캐릭터빵의 즐거움인 띠뿌띠뿌씰을 꺼내보았지.

내 인생에 케로로 초코롤은 이게 3개째인데
첫번째는 한별이라 쓰레기통에 처박았고
두번째는 파마한 초록개구리라 가방에 쳐박아놨는데

세번째는 드디어 마이러브 기로로하사님이 나와주신거야! 감격했다!
근데 읭?.......


우리 기로로님 핸드백이 무려 ☆ 게 이 핑 크 ★
.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거기다 복장도 왠지 여군삘.  잘 보면 장갑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- 오래간만에 빵 터졌다.  이거 디자인한 사람 천잰데?

by 아민 | 2008/11/17 23:31 | 격하게 취미생활 | 트랙백 | 덧글(4)

081107

요즘엔 딱히 무언가에 모에하고있진 않은것 같다.

남들이 좋다고 하는 걸 찾아서 하면 그냥 좋은거니까 좋은가보다 하고 말아버린다.
덕질을 비자발적으로 하는 건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희미해서 그냥그냥

딱히 힘든건 아닌데.

비타민Y가 나도 모르는 새에 나왔어.
예전이라면 발매전에 몰랐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고
생각 할 필요도 없이 질렀겠지만 지금은 좀 미적미적.
돈도 돈이고.


이것저것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손발이 오그라들것같다! :@


by 아민 | 2008/11/07 02:24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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